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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여객선터미널에서 한시간 가량을 가면 "연화도"라는 섬을 만날 수가 있고
거기서 20분가량 배를 타고 들어가면 "욕지도"라는 섬을 만날 수가 있다.
연화도는 통영 8경 중 연화 용머리가 위치해 있으며 그 경관 또한 훌륭하다.
연화도 선착장에 내려 연화도 용머리가 보이는 곳 까지는 도보로 대략 30분 가량이 소요된다.
용머리가 보이는 곳을 지나 조금만 더 걸으면 보덕암이라는 암자가 보인다.
연화도에서도 산행이 가능하며 산행은 왕복 2시간 반에서 세시간 정도가 소요된다고 한다.
연화도에 출렁다리가 놓여서 산행 하기 더 수월해진것으로 안다.
연화도 구경을 마치고 다음에 들어오는 배를 타고 욕지도로 건너 갈수가 있다.
연화도에서 배를 타고 20분 가량 달려가 도착한 곳. "욕지도"
해안로를 따라 조금 올라가다 보면 탁 트인 욕지도의 항구가 보인다.
차량을 가져가 드라이브도 가능하며, 산행도 가능하다. 산행은 1시간 반부터 네시반 반까지의 코스가 있으며,
그 코스는 내가 정하기 나름이다.
어디서부터 시작하느냐에 따라 산행 시간이 결정되어 지므로 그것은 부두에서 한시간 반가량 걸리는 산행을 한 후 "대기봉"에서 찍은 사진이다.
5개의 코스가 나오는데,
☞ 망대봉 코스 : 부두-차량이동-야포-일출봉-망대봉-혼곡-부두(소요시간 2시간)
☞ 천왕봉 A코스 : 부두-혼곡-할매바위-대기봉-태고암-부두(소요시간 1시간 30분)
☞ 천왕봉 B코스 : 부두-혼곡-새천년기념탑-마당바위-대기봉-태고암-부두(소요시간 2시간)
☞ 약과봉 코스 : 부두-시금치재-약과봉-논골-부두(소요시간 1시간 30분)
☞ 전체코스 : 부두-야포-일출봉-망대봉-노적-혼곡-할매바위-대기봉-태고암-시금치재-약과봉-논골-부두(소요시간 4시간 30분)
산행을 마치고 통영으로 돌아오는 길에 통영의 일몰을 감상 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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