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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사는 문제로
늦게 등산을 시작해서 막무가내로 즐기다가...
북알프스산행시 가이드님의 권유로 대구등산학교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나이탓(많아서ㅎ)하면서 민폐될까봐 차일피일 미루었는데
산악회동생에게 떠밀려 맨마지막으로 등록해서 34번의 번호을 달았습니다.(번호가 나이순이라는 강사님의 말씀에 솔직히 충격먹었슴다ㅋㅋ)
아무튼 입학하였기에 앞으로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산행을 위해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동기생 여러분
졸업을 무사히 마칠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잘 부탁드리며...
81기 교육생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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