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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렇게 81기라는 이름으로 모두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아직은 서먹하고, 어색한 미소로 인사를 나누지만
한달 조금 넘는 시간동안 우리는,
우정을 나누고 행복한 추억을 가슴 가득 담겠지요...^^
산을 사랑하고 산의 매력에 흠뻑 빠진 사람들이 다수이겠지만,
저는 단지 좋아한다는 이유로 입학 하게 되어
조금은 두렵기도 하네요.
산을사랑하는 분들을 보면 너무 순수한 것 같아서
기분이 몹씨 좋아진답니다.
몇일 되지는 않았지만 학교 오는 길이 설레이고
힘이 솟는 걸 보니 또다른 것에 도전한다는 것은 매우
흥미롭고 즐거운 일인가 봅니다.
바쁜 일정속이지만 모두 졸업을 하시더라도
산에 대한 열정과 인연이 이어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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