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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012/11/06 11:02:43, 조회수:39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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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균 (kimust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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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12.11.3~4 정규반 89기 암벽등반 실기교육을 마치며...

바쁜 직장업무에도 불구하고 총무 직책을 맡아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우선 등산학교에 입교를 해서 함께 교육을 받는것 만으로도 행복 하였습니다. 무었보다도 암벽등반은 저에게는 처음 접하는 일이고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生卽死 死卽生 끝까지 가자라는 전투적인 마음까지 발동을 시켰습니다. 암벽등반 4조를 통하여

김대윤 사장의 자신감, 정용환 학생장의 부지런함.여경동 총무의 순수함 을 배우게 되었고 몸무게를 10키로 정도 줄여 암벽반 입교를 시도 해보픈 마음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5주차 종합교육이 등산학교에서의 피날래라 생각하고 멋지게 장식하고 싶은 마음이며 동기생들 모두 화이팅 합시다. 여경동 총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정규반 89기 총무를 맡은 여경동입니다.^^
>
>정규반 89기에 참가한 후 처음 맞이한 3주차 실습교육인 암벽등반!!
>
>직장업무 및 개인사정으로 1,2주차 실습교육은 하지못한 상태에서 3주차 실습교육에 참여하였습니다.^^
>
>이제 남은 2주의 실습교육은 모두 참석해야 졸업(수료)을 할수가 있는 상태인 것이죠.^^
>
>이만 저의 개인적인 사정은 줄이고 3주차 암벽등반 실습교육을 마친 소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저는 1,2,3,4조 중 4조 조장을 맡아 팔공청소년야영장에 오후7시30분에 집결, 가벼운 PT체조 및 저녁식사를 마치고 다음날 수행할 암벽등반을 위해서 자일묶는 법을 배웠습니다.(개인적으로 자일묶는 법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잘 묶는다는 말을 아니구여~ㅋ)
>
>처음으로 야영장에서 텐트를 치고 (전 돕기만 했죠^^;;, 해본적이 없음으로요^^) 텐트안에 메트를 깔고 침낭을 준비, 1박을 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봤을때 침낭이 겨울용이면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여름용 침낭일 경우 상하의를 두겹씩입든지 담요를 준비하셔서 다리쪽에 둘둘말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다음날 아침, 오전5시에 기상 후 아침체조, PT 및 구보(팔공청소년야영장~수태골입구)를 한 후 아침식사, 1시간뒤 암벽등반을 위해서 교육장으로 이동(약1시간의 등산, 암벽등반에 필요한 머리화이바, 안전밸트, 자일, 카라비너4개 및 점심식사, 물 등을 준비 후 배낭에 넣음.)
>
>스트레칭 및 PT체조 후 암벽등반 장비점검 및 암벽등반교육, 점심식사 후 다시 암벽등반교육!!!(개인적으로 암벽등반을 재미나게 하려면 암벽화 또는 릿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지금까지 1,2주차 실습교육은 받지 않았으나 3주차에 받은 암벽등반 실습교육은 가벼운 등산만했던 제게 암벽타기의 짜릿한 스릴을 느끼게 해준 즐거운 교육이자 힘든 훈련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
>4조에 참석한 김상균사장님, 김대윤사장님, 정용환학생장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함께한 암벽등반 참 재미났습니다.
>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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