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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정규반 89기 총무를 맡은 여경동입니다.^^
정규반 89기에 참가한 후 처음 맞이한 3주차 실습교육인 암벽등반!!
직장업무 및 개인사정으로 1,2주차 실습교육은 하지못한 상태에서 3주차 실습교육에 참여하였습니다.^^
이제 남은 2주의 실습교육은 모두 참석해야 졸업(수료)을 할수가 있는 상태인 것이죠.^^
이만 저의 개인적인 사정은 줄이고 3주차 암벽등반 실습교육을 마친 소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1,2,3,4조 중 4조 조장을 맡아 팔공청소년야영장에 오후7시30분에 집결, 가벼운 PT체조 및 저녁식사를 마치고 다음날 수행할 암벽등반을 위해서 자일묶는 법을 배웠습니다.(개인적으로 자일묶는 법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잘 묶는다는 말을 아니구여~ㅋ)
처음으로 야영장에서 텐트를 치고 (전 돕기만 했죠^^;;, 해본적이 없음으로요^^) 텐트안에 메트를 깔고 침낭을 준비, 1박을 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봤을때 침낭이 겨울용이면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여름용 침낭일 경우 상하의를 두겹씩입든지 담요를 준비하셔서 다리쪽에 둘둘말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날 아침, 오전5시에 기상 후 아침체조, PT 및 구보(팔공청소년야영장~수태골입구)를 한 후 아침식사, 1시간뒤 암벽등반을 위해서 교육장으로 이동(약1시간의 등산, 암벽등반에 필요한 머리화이바, 안전밸트, 자일, 카라비너4개 및 점심식사, 물 등을 준비 후 배낭에 넣음.)
스트레칭 및 PT체조 후 암벽등반 장비점검 및 암벽등반교육, 점심식사 후 다시 암벽등반교육!!!(개인적으로 암벽등반을 재미나게 하려면 암벽화 또는 릿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1,2주차 실습교육은 받지 않았으나 3주차에 받은 암벽등반 실습교육은 가벼운 등산만했던 제게 암벽타기의 짜릿한 스릴을 느끼게 해준 즐거운 교육이자 힘든 훈련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4조에 참석한 김상균사장님, 김대윤사장님, 정용환학생장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함께한 암벽등반 참 재미났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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