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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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010/04/06 17:10:16, 조회수:2956 )
이름  

박경숙 (lady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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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E] 3주차 실기를 마치며..

나두 같이 자고싶었는데...그날이라서 알쥐~ㅎㅎㅎ
어려운 여건속에서 굿굿하게 잘하는거 보면 정말 대단혀~~
사실 침리구간에선 다른사람들은 몰라두 은정씬 할줄 알았는데...
무서버 하는걸 보니 여자긴 여잖가벼 ㅋㅋㅋ
은정씨 남은 기간도 화이팅!!!


>등산학교를 댕기면서 두번의 외박을 감행했다..^^
>이해하리라 생각했던 부분에서 잘 안따라주니 내몸도 영~~시원찮다
>맘이 편해야 산행이든 뭐든 즐거운것을...ㅎㅎㅎ
>9명이서 한 데 잠을 청한다..너무 단촐, 오붓...
>실상은 쬐메 서글픔... 5동의 텐트중 2동은 남기고 팔공산으로
>오른다.. 어라~ 여자가 나 혼자넹.. 외로브..^^
>아주 늦은 저녁을 동기님들과 함께 강사님께서 지켜보는 가운데
>꿋꿋하게 맛있게 먹고 잠을 청한다.. 춥다..
>이러면서 우리 9명은 새로운 끈끈이를 서로 붙여본다..
>이때 아니면 언제 또 하리요...^^
>담날 아침 청자언니랑 영자언니, 용미언니, 경숙언니, 또... 여자들
>밖에 격이 안나넹..ㅎㅎ 암튼 늦게 합류한 충호랑 건희,,
>이렇게 18명이서 3주차 실기교육을 받았다..
>내가 아는 팔공산이 아니었다... 지도를 보고 흔히들 지도정치를 한다하징... 그렇게 하고보니 팔공산이 한눈에 들어오는듯했다..
>(이거 뭐..더이상 배울게 없구먼..ㅋㅋ )걍 자만에 빠져본말이다...
>선생님께서 내주신 과제도 훌륭히 수행해낸 새로편성된 2조...
>정말 자랑스럽다.. 이름은 나열안할랍니다~
>릿지 산행의 묘미를 지대로 배운듯하다. 남들 따라다닐땐 모르겠던데 이렇게 하고보니 릿지산행이나 암벽을 하시는분들을 다시한번 더
>경이롭게 보인다. 침리 구간이라했던가 ..걸 못내려왔던게 좀 아쉽긴 하지만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간을 동여매서라도 함해봐야겠다..
>시도도 못해본게 못내 아쉽넹. 그렇게 하여 동봉에 올라서니 예전의 동봉이 아니다.. 이렇게 반가울수가~~ 동봉아 내가 왔노라가 절로 외쳐진다...기념인증샷..현수막은 63기..ㅋㅋ 뽀샵처리 잘 해야될낀데.. 우리 81기 댕기왔심데이~ 참말입니더~~ㅎㅎ
>모두들 생소한 릿지경험게 지도정치에 분주하고 힘든하루였지만 서로 도와가면서 서로 이끌고 밀어가면서 너무나 고생하신 81기동기님들 이제 거의 다 왔습니다.. 힘내시구요..^^
>화이팅 합시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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