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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009/10/26 23:39:43, 조회수:29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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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sl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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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80)기 2주차 교육을 마치고~대~등~팔공 사랑합니다

몇 기수 빠른 대등선배인 친구(박삼규7전8기)가 독도?를 방문?한다고 한다.한개를 들어면 열개를 응용하는 친구이기에

의구심이 들었다.한시간 일찍 도착하여,먼저 온 친구와 간단이 음료수? 한잔 하였다.구보없이 체조후 식당2층에 마련한 수업에 들어갔다.

독도 울릉도 옆 "독도"가 아니었다.표기하나,숫자하나,선하나에 의미가 들어 있어 신선한 충격이었다.역사속에 김정호(대동여지도)님 다시한번더 상기하면, 감동이 물결친다.이해가 되지 않아 팔공기 젊은 엔지 (승완이,희수)에게 물어본다.핀잔?을 주는 승완이,희수가 내 눈높이로 친절이 설명해준다.알듯 모른듯-----.독도법에 점하나,선하나,곡선에 열정을 솟아 붓는 안경섭강사님이 더 놀랍다.그 열정에 모른다고 솔직이 말 할수가 없다.부끄럽다.독도는 잘몰라도 안강사님의 열정은 가슴에 세겨,지금하는일?에 열정을 불태워야겠다(팔공의 붉게 물든 단풍잎 처럼)

자정이 넘겨 수업을 마치고,잠자리로 향한다.어깨처진 위로 낙엽이 힘없이 떨어진다,가로등 사이로 뿌연 팔공산기가 머리위로 떨어진다 다.팔공기 1번 상목형님의 돌발 사태가 벌어졌지만,이모두가 팔공기 가족들이 풀어나가야할 앞으로의 숙제?라고 생각한다.서로간에 틀린사고가 아니라 서로간에 다른 사고로 생긴 우발사고, 미연에 예방 못한 나자신이 더 부끄럽다.군기가 없는 군대는 언제나 안전사고의 사각지대, 누가 이야기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맞는 말 같다.

조별로 목표를 설정하여,찾아가는 생존?의 고지// 조별의 단합된힘을 공부하였다. 점심행동식후,장원석 강사님 선두로 암릉에 올랐다.릿지 등반 그동안 두려움의 대상 이었는데,재미가 솔솔하다.일반 워킹산행보다,신선하다.암릉구간을 선두에서 늘 정면 돌파하는 (김혜정님)때문에 무섭고 겁이났지만 그냥 겁없이 따라 올랐다. ((두건쓴 모습이 알카이다후예 같다))앞으로 (알카이다 혜정)으로 불러야겠다.동봉에 올라 팔공가족 사진촬영후 모두안전이 도착했다.이틀동안 고생하신,열정 안경섭 강사님,젊음 장원석 강사님,79기 이재익 선배님 께 감사를 들이고,특이 끝까지 함께한 동창회 부회장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끝으로 떡과 감주로 배를 체워준 석명균형님과,도나츠를 제공해준 홍보부장님,베지밀과빵을 협찬한 박삼규(7전8기)님 께도 감사를 드린다. 팔공가족이여 똘똘뭉쳐 남은기간 더욱 잘 해봅시다-팔공기-대~등~

2009년10월26일 pm11시26분 권 기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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